매혹적인 안달루시아 문화를 가진 열정과 낭만이 가득한 사람들과 음식들, 풍부한 역사적 유산들을 보존하고 있는 도시들 그리고 아름다운 지중해를 품고 있는 온화한 기후까지,
유럽 대륙의 끝자락 이베리아 반도의 남부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피피티 모터투어와 함께 페라리&람보르기니 차량을 타고 끝없이 펼쳐진 올리브밭과 포도밭 사이를 지나 이베리아 반도의 수많은 국립공원의 산맥들을 넘어 눈부신 태양의
해안(Costa del Sol)이 있는 지중해로 드라이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를 출발해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찾아 떠난 출발지 안달루시아 예술과 문화의 수도 세비야(Seville), 헤밍웨이가 극찬한 가장 로맨틱한 도시 론다(Ronda),
아랍인들의 예술성을 느낄 수 있는 알함브라 궁전의 도시 그라나다(Granada), 전 세계 유명인사와 유럽인들에게 사랑받는 휴양지 말라가(Malaga)까지 남부 스페인의 찬란했던 역사와
문화의 도시 그리고 맛을 찾아 그림 같은 드라이브 코스를 페라리&람보르기니의 엔진 사운드와 함께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Day 1
Day 2
Day 3
Day 4
Day 5
Day 6
Day 7
Day 8
* 실제 드라이빙 루트는 지도와 상이 할 수 있습니다.
+
예약하기
투어상품 상담 문의
카카오톡 상담
